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세월도 앗아가지 못한 나의 시간들.. 여기에 기록되다.

나의 이야기

계묘년 새해에도 행복 하세요.

恩彩 2023. 1. 20. 22:02

 

계묘년 새 해에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한 웃음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의 소망 중 하나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카메라 들고 나가서 원없이 사진 찍는 거예요~~~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가의 정원  (0) 2022.09.11
비오는 날의 창가  (0) 2022.08.28
설란 내게로 오던 날  (0) 2022.07.09
신축년이 저물어 갑니다  (0) 2022.01.29
허상(虛像)  (0) 2021.01.24
출근길 단상...  (0) 2020.07.12
묘적사의 푸른밤  (0) 2016.09.11
2016년 여름휴가 _ 태안의 품에 안기다...  (0) 201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