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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나의 이야기66

창가의 정원 엘리제를 위하여 - 피아노 올 봄이 시작 되면서 어찌나 식물이 그립던지... 대거 이녀석들을 업어 왔습니다. 하지만 자꾸 자꾸 병이 들고 하나둘 상태가 안 좋아지네요ㅠㅠ 이제 가을이 오는데 이번 겨울을 이녀석 들이랑 자~알~ 이겨 낼수 있기를 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22. 9. 11.
비오는 날의 창가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가지를 않으니 집에서 늘 이런 장난질만 합니다ㅎ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화초가 잘 자라지 않아 늘 창가에 작은 화분 몇개 올려놓고 위안을 삼고 살아요..ㅠㅠ 오늘 올리는 녀석들은 2년 전에 담아 놓았던 녀석들이구요. 워나악~ 봉숭아를 좋아하여... 핸드폰으로 담은 녀석 들이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이것 저것 넣고 짤방 만들어 보았어요~^^; 2022. 8. 28.
설란 내게로 오던 날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코로나 백신의 후유증으로 왼쪽팔 신경에 염증이 생겼는지 괜찮겠지 했던 접종후의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결국 이곳 저곳 정형외과와 한의원등을 오가며 온갖 약과 주사등 온갖 처방을 해도 안되고 약의 후유증까지 겹쳐서 근 몇달째 고생이다 얼마전 양재동에 있는 한약방을 들르느라 강남지하상가를 지나치다 나의 눈에 들어온 녀석... 그날은 병원을 들러서 오는길에 사야겠다고 다짐하며 지나쳤다 하지만 오전에 병원을 들렀다 오후 근무를 위해 회사로 바로 가자니 이녀석을 사러 지하상가로 다시 들어가는 일은 차일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집에 와서도 눈에 아른 아른.. 다음 한의원 방문은 오후 반차로 정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지하상가를 들러 이녀석을 업어 올 수가 있었다 사실 상태가 썩.. 2022. 7. 9.
신축년이 저물어 갑니다 아듀~2021!! 다사다난 했던 2021년 신축년도 저물어 갑니다. 이젠 명절인사 문구도 바뀐거 같습니다. "온 가족이 훈훈함이 넘치는 다복한 명절"이 아닌.. "코로나로부터 무사하고 안전한 명절 되십시오" 가 되어버린 시국입니다. 이제는 명절이라고 예전처럼 온 가족, 일가친척이 모두모여 오순도순 이야기 꽃 피우던 시절도 가고 없지만, 다시 온 가족들이 모여 앉아 웃음꽃 피우며 안부를 전하는 시절이 꼭 다시 오기를 소원 하면서, 새해 여러분 댁내에도 웃음꽃 활짝 피우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2. 1. 29.
허상(虛像) 종이에 손을 베었다 빨갛게 베어 나오는 선혈 세상에 손을 베일 수 있는것은 굿이 칼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날까롭게 가슴을 할퀴고 간다 세상에는 베이는 일이 많다 칼에도 베이고 종이에도 베이고 풀에도 베인다 그러나 어느 아픔도 사람에게 가슴을 베이는것 보다는 크지않다 허상(虛像)... 분명 보이는데 허상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허상들 우리는 얼마나 많은 허상을 진실인듯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오늘도 허상에 가슴을 베었다 우리의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우리는 생각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그럼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중국 선종의 2대 조사인 혜가스님이 달마스님께, 왼쪽팔을 잘리어 너무 고통스러우니 마음을 좀 편하게 하여 달라고 청하자 달마스님께서, "그 마음을 가져 오너라" 하셨다 혜가스님은 마음을.. 2021. 1. 24.
출근길 단상... ↓클릭~ 오늘 아침 출근을 위해 전철역에 다다랐을때 도로변 길가에 무궁화가 모처럼 쾌청한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깨끗하고 구름은 두둥실.. 정말 예전 사진담으로 쫓아 다닐때, 이른 아침에 카메라 들쳐메고 뛰쳐나가 끼니 때도 잊은채 몇 시간이고 몇 나절이고 사진을 담아 대던 그 청량한 아침의 느낌이 떠오르면서 마구마구 카메라 메고 달려가고 싶었지만... 빵을 벌어야만 하기에요.. 아쉬운대로 3분가량의 전철 도착시간이 남아 있어서 가던 발길을 돌려 핸드폰으로 몇컷 담았습니다. 마침 날아든 꿀벌 녀석도 열심히 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더군요. 너나 나나 참.. 그래도 우리 힘껏 살아보자! 화이팅! 2020. 7. 12.
묘적사의 푸른밤 묘적사에 있을때 만들었던건데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ㅎ 2016. 9. 11.
2016년 여름휴가 _ 태안의 품에 안기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여름 휴가를 보내며 조금이나마시원함을 전하려는 마음에 카메라와 핸드폰을 번갈아가며 촬영 하느라 정말... 휴가라는 쉼의 시간은 사실 뒷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는일이 바쁘다보니 더위도 다~ 가시고 난뒤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되네요ㅋㅋ 2016. 8. 28.
거제여행- 제2편 2016. 7. 10.
거제도 여행-첫째날 지난 4월 말에 다녀온 거제도 모임 사진을 오늘에야 정리를~ 내 사진 기다리다 보릿고개 회원님들 눈 다 빠지셨겠다ㅋㅋ 첫째날 사진만 정리를 했는데 둘째날 세째날 사진은 언제 정리를 또 할수 있을까...ㅋㅋ 옥빛바닷물과 청정해역의 비릿한 바다 내음은 도시에서 찌든 내 영혼을 힐링.. 2016. 6. 26.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진달래먹고 물장구지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지금은... 그 때의 어린시절이 그리운 마음~ 몇해 전이었다 월운사를 찾았다가 돌아오는 길 버스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시는 스님차에서 만난 풍경 가방속에 있는 카메라를 부리나케 꺼내어 사.. 2016. 6. 3.
반기문 사무총장의 글을 퍼 왔어요 ※ 사진은 어디서 업어 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반기문 사무총장의 글> "우리는 지구라고 하는 멋진 펜션에 잠시 왔다가는 여행객들입니다. 적어도 지구를 우리가 만들지 않았고 우리가 값을 치르고 산것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펜션의 주인은 아니겠지요. 그리.. 201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