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창가의 정원

恩彩 2022. 9. 11. 13:06

 

엘리제를 위하여 - 피아노

 

 

 

 

 

 

 

올 봄이 시작 되면서 어찌나 식물이 그립던지... 대거 이녀석들을 업어 왔습니다.

하지만 자꾸 자꾸  병이 들고 하나둘 상태가 안 좋아지네요ㅠㅠ

이제 가을이 오는데 이번 겨울을 이녀석 들이랑 자~알~ 이겨 낼수 있기를 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서 이녀석들을 데려 왔을때는 계속 병에 시달리더니  이제 겨우 환경에 적을 하고 새싹을 튀우더니 급기야 꽃까지 한송이 피워 올립니다^^;

 

 

 

 

 

 

 

 

다육이 사이에 있는 녀석을 업어 왔는데  아무래도 하얀색 꽃기린 같음...ㅎ

 

 

 

 

 

너무나 작고 예쁜 녀석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야유회  (0) 2023.06.29
월운사 이정표 작업...  (2) 2023.06.21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요  (1) 2023.06.04
계묘년 새해에도 행복 하세요.  (2) 2023.01.20
비오는 날의 창가  (0) 2022.08.28
설란 내게로 오던 날  (0) 2022.07.09
신축년이 저물어 갑니다  (0) 2022.01.29
허상(虛像)  (0) 202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