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가지를 않으니 집에서 늘 이런 장난질만 합니다ㅎ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화초가 잘 자라지 않아 늘 창가에 작은 화분 몇개 올려놓고 위안을 삼고 살아요..ㅠㅠ
오늘 올리는 녀석들은 2년 전에 담아 놓았던 녀석들이구요. 워나악~ 봉숭아를 좋아하여...
핸드폰으로 담은 녀석 들이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이것 저것 넣고 짤방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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