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가지를 않으니 집에서 늘 이런 장난질만 합니다ㅎ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화초가 잘 자라지 않아 늘 창가에 작은 화분 몇개 올려놓고 위안을 삼고 살아요..ㅠㅠ
오늘 올리는 녀석들은 2년 전에 담아 놓았던 녀석들이구요. 워나악~ 봉숭아를 좋아하여...
핸드폰으로 담은 녀석 들이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이것 저것 넣고 짤방 만들어 보았어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운사 이정표 작업... (2) | 2023.06.21 |
---|---|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요 (1) | 2023.06.04 |
계묘년 새해에도 행복 하세요. (2) | 2023.01.20 |
창가의 정원 (0) | 2022.09.11 |
설란 내게로 오던 날 (0) | 2022.07.09 |
신축년이 저물어 갑니다 (0) | 2022.01.29 |
허상(虛像) (0) | 2021.01.24 |
출근길 단상...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