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비오는 날의 창가

恩彩 2022. 8. 28. 15:38

요즘은 카메라 들고 나가지를 않으니 집에서 늘 이런 장난질만 합니다ㅎ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화초가 잘 자라지 않아 늘 창가에 작은 화분 몇개 올려놓고 위안을 삼고 살아요..ㅠㅠ

오늘 올리는 녀석들은 2년 전에 담아 놓았던 녀석들이구요. 워나악~ 봉숭아를 좋아하여...

핸드폰으로 담은 녀석 들이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이것 저것 넣고 짤방 만들어 보았어요~^^;

 

 

 

 

 

 

 

 

 

 

 

 

 

 

 

 

이 사진은  예전의 야후블로그 할때 올렸던 포스팅인데 야후 블로그 없어진다 해서 캡쳐 해 놓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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