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선유도 공원에 레드빛 패딩과 대포를 들고 나타나셨던~
멋진 포스의 사진작가 은채님 ~ㅎㅎㅎ
만나서 무지 방가웠죠 ^^
저의 카메라에는 요 사진 한장 달랑 담겨 있네요 ㅎㅎㅎ
우리가 만났던 이야기는 은채님께서 아름다운 글로 다 남겨 놓아셨으니
저는 글 재주도 없고 인증샷 올려 드립니다
여기는 오시는 방가운님들도 시간 되면 얼굴 한번 뵙으면 합니다
날씨가 또 추워져요 모두 감기 조심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성탄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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