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해갈

恩彩 2012. 6. 30. 08:28

 

 

 

 

 

 

 

 

 

 

 

 

 

 

목타는 가뭄이 해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반가운 비인지...

대부도를 향하는 길에 쏟아지는 비를 핸폰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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