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꽃바구니를 받다

恩彩 2011. 12. 21. 03:26

 

 

 

지난 일욜 집으로 꽃바구니와 케잌이 배달이 되었다

태어나서 이런 꽃바구니는 처음 받아 본다~ㅎ

딸아이 취업 합격 축하 한다고 입사한 회사에서 보내왔다

아이를 훌륭한 재목으로 키워 주어서 감사하다고...

역시 좋은 회사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ㅋㅋㅋ

 

이런 고맙고 감사한 일이 있을때마다 늘 부처님께 기도를 한다 감사 하다고...

 더욱 욕심없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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