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보리

恩彩 2012. 1. 12. 11:35

 

 

 

 

 

 

 

 

 

 

울 딸아이 외로운 하숙생활을 같이하고 있는 녀석이다

이름은 "보리"

 

딸아이 페이스북에 갔다가 너무 이뻐서

냅다 업고 튀었다ㅋㅋ

 

딸아이 연수들어 간 지금은 맡아주는 곳에서 지내고 있는데

딸아이 연수원 들어가기 전날 맡기고 나오는데

다른 멍멍녀석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어

제 누나는 쳐다도 안보더라는~

나쁜넘~ㅋㅋㅋ

 

그래도 너무 예쁘다

완젼~ 애교작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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