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恩彩 2023. 12. 31. 22:08

 

 

 

 

 

 

 

2023. 12. 30 두물머리

 

 

 

올겨울 꼭 이루고 싶었던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카메라 들고 나가는 것을 어제 두물머리에서 이루었습니다.

 

이웃님들께서도 새해에 소망하시는 일 모두모두 이루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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