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2016년 여름휴가 _ 태안의 품에 안기다...

恩彩 2016. 8. 28. 16:24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

여름 휴가를 보내며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전하려는 마음에

카메라와 핸드폰을 번갈아가며 촬영 하느

정말...

휴가라는 쉼의 시간은

사실 뒷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는일이 바쁘다보니

더위도 다~ 가시고 난뒤

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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