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거제여행- 제2편

恩彩 2016. 7. 10. 20:53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축년이 저물어 갑니다  (0) 2022.01.29
허상(虛像)  (0) 2021.01.24
출근길 단상...  (0) 2020.07.12
2016년 여름휴가 _ 태안의 품에 안기다...  (0) 2016.08.28
거제도 여행-첫째날  (0) 2016.06.26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0) 2016.06.03
반기문 사무총장의 글을 퍼 왔어요  (0) 2015.10.11
비오는날의 두물머리  (0) 201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