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비오는날의 두물머리

恩彩 2015. 4. 19. 19:01

 

 

 

 

 

 

 

 

 

 

 

 

 

 

 

 

 

 

 

 

 

 

 

 

 

 

팔당에서 저녁을먹고 오랜만에 두물머리의 변한모습을 볼겸 두물머리를 찾았다

카메라를 챙기지 않아 핸폰으로 촬영~^^

카페에 앉아서다바라보는 비오는 밖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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