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꽃 비시작 입니다

恩彩 2015. 4. 19. 17:32

 

목요일까지 는 기다려줘야 할텐데... 이 비에 다지면 어쩌지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여행-첫째날  (0) 2016.06.26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0) 2016.06.03
반기문 사무총장의 글을 퍼 왔어요  (0) 2015.10.11
비오는날의 두물머리  (0) 2015.04.19
꽃의 넋이여...  (0) 2015.04.18
묘적사 벛꽃 개화 상황입니다  (0) 2015.04.14
확인 연습~ㅋㅋ  (0) 2014.09.18
연휴의 끄트머리에 찾은 제부도  (0)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