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마음에 담는 글

사는게 그렇지 뭐

恩彩 2012. 1. 12. 11:53

 

 

 

 

 

 

 

 

 

 

 

 

 

 

 

 

눈부신 햇살..

감미로운 음악..

아침에 마시는 커피한잔..

반가운 문자 한통..

은은한 향수냄새..

기분좋은 한마디..

오늘도 설레임..


사는게 그렇지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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