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빽도 없고
바람 불면 흔들려야 하고
비오면 비 맞아야 하고
오로지 기댈수 있는건
견딜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겠지 하고 믿는것뿐
신이 나를 인도 한다는 신념 하나로 버틴다
-옮긴글-
'마음에 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게 그렇지 뭐 (0) | 2012.01.12 |
---|---|
그만 파라 뱀 나온다 (0) | 2012.01.10 |
떠나고 싶은자 떠나게 하고... (2) | 2012.01.02 |
아무도 없다 (0) | 2011.12.02 |
접기로 한다 (0) | 2011.09.11 |
존재의 가벼움.. (0) | 2011.09.11 |
사람, 그 눈물 겨운 존재 (0) | 2011.09.05 |
가자 (0)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