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마음에 담는 글

신념

恩彩 2011. 12. 2. 12:23

 

 

 

 

 

 

 

 

 

 

 

 

 

 

 

돈도 없고 빽도 없고


바람 불면 흔들려야 하고


비오면 비 맞아야 하고

 


오로지 기댈수 있는건

 

견딜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겠지 하고 믿는것뿐

 

신이 나를 인도 한다는 신념 하나로 버틴다

 

 

-옮긴글-

 

 

 

 

 

 

 

 

 

 


 

 

 

 

 

 

'마음에 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게 그렇지 뭐  (0) 2012.01.12
그만 파라 뱀 나온다  (0) 2012.01.10
떠나고 싶은자 떠나게 하고...  (2) 2012.01.02
아무도 없다  (0) 2011.12.02
접기로 한다  (0) 2011.09.11
존재의 가벼움..  (0) 2011.09.11
사람, 그 눈물 겨운 존재  (0) 2011.09.05
가자  (0)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