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의 연못에는 올챙이 한마리 숨바꼭질을 합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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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에 얼굴 익어가며 담았건만 별로 맘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버리기는 아깝고~ 억지 스토리 만들어 봅니다ㅎ
또 다른 경쟁자가 등장~
연못 속에는 온갖 생물들의 삶이 펼쳐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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