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시절 - 김만수
호기심어린 개구쟁이들의 눈에는 온갖 것이 다 신기한 모양이다
아이들을 키울때는 몰랐는데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하던 말이 새삼스럽게 와 닿았다
현장학습이 늘 그렇게 재잘재잘 시끌시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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