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

恩彩 2023. 7. 22. 18:18

 

 

'Don't Cry For Me Argentina'는 1996년 발매된 뮤지컬 영화인 '에비타 (Evita)'의 주제곡이다.
한창 감성이 휘날리던 시절에 참 많이 들었던 음악...

오늘은 집콕! 하면서 유튜브를 뒤지다 갑자기 이 곡을 올리고 싶어져서~ㅎ

 

Don't Cry For Me Argentina는 워낙에 좋은 곡이다 보니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불러서

각각의 느낌이 다른 곡을 감상할수가 있다.

 

나는 그 중에서 사라 브라이트만과 올리비아 뉴튼존이 부른 노래가 마음에 들지만 
옛날 감성을 자극하기로는 마돈나의 노래가 으뜸이다.

 

https://www.google.com/search?q=%EB%A7%88%EB%8F%88%EB%82%98+don%27t+cry+for+me+argentina+%EC%BB%A4%EB%B2%84&sxsrf=AB5stBja13s4-rEtJMwdM4qTL6rTUbWn2g%3A1690013899675&ei=y5C7ZPznKMmAoATP_raQAQ&gs_ssp=eJwBMwDM_woML2cvMXE1ajcycGd4MAFKIeuPiO2BrOudvOydtO2PrOuvuOyVhOultO2XqO2LsOuCmFFHHCo&oq=&gs_lp=Egxnd3Mtd2l6LXNlcnAiACoCCAEyBxAjGOoCGCcyBxAu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DRAuGMcBGNED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cyBxAjGOoCGCdI1h9QAFgAcAF4AZABAJgBAKABAKoBALgBAcgBAPgBAagCCuIDBBgAIEGIBgE&sclient=gws-wiz-serp&si=ACFMAn8L0nK-N1Ef2zojuv20YzxcT5YJFF12cOZnvBJA9u4JtkS6fi0xVTwzEEYdITJY0TiTFO8QsZ9l2-7XUZIFncWQuLuSPD0ULGLUdJDTZGH0ydmwd1qko4po_aACId4InrTiRe_zdIF6Xk7jIoAVHg1eIYszS9yA-1lR-N-9ifseqLdO8vYIStO52Vi0kWI75_M68bo0&ictx=1&ved=2ahUKEwjwy5XA8KGAAxURRd4KHXd_DI0Qw_oBegQISBAC                      다른아티스트의 노래를 감상할수 있는 주소

 

 

 

 

 

 

♣마돈나가 부른 영화음악

 

♣사라브라이트만

 

 

♣올리비아뉴튼존

 

 

 

 

 

 

 

 

'에비타'(Evita)는 아르헨티나 대통령부인이었던 에바 페론(Eva Peron)의 생애를 그린 영화. 
1978년 영국에서 초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듬해 1979년에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라 크게 성공 하였지요, 
1996년미국 가수 '마돈나' 가 주연을 한 영화도  나왔습니다.

 

남편 후앙 페론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에바 페론이 대통령 궁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향하여 부르는 유명한 곡입니다.

에비타 에바 페론 ( Evita Eva Peron, 1919-1952, 아르헨티나 )
- 거룩한 악녀이자 천한 성녀, 에비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퍼스트 레이디 - 에바 페론
거룩한 창녀이자 천한 성녀로 불리기도 했던 에비타. 
그러나 그녀에게 허락된 지상의 시간들은 그리 길지 않은 것이었다.
1952년 척수 백혈병과 자궁 암으로 쓰러지고 만다. 
이때 그녀의 나이 34세였고, 후안 페론을 만난지 10년만의 일이었다. 

-참고: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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