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寫眞斷想

무명(無明)

恩彩 2022. 2. 6. 21:18

지리산OST_김종완(시간의 틈사이로)

 

 

 

 

 

 

 

 

아득한 두려움..

사유는 끊어 지고

길은 알 수 없고

헤메이는 어둠 속

방황의 끝은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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