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세월도 앗아가지 못한 나의 시간들.. 여기에 기록되다.

寫眞斷想

풍란 꽃 피우다

恩彩 2022. 9. 11. 14:08

 

 

 

 

 

어느날 난 화분을 바라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소엽 풍란이 꽃몽오리가 맺혔어요^^;

 

 

시간은 좀 지난 사진이지만 또 놓지면  아주 못올릴거 같아서요ㅋ

어느날 물을 주려 난 화분을 바라 보는데 깜짝 놀랐어요..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온 이후로는 화초가 되지 않아 늘 실패를 거듭 했는데 그것도 꽃 피우기 힘들다는 난이 꽃 몽오리를 내 밀고 있었어요~^^"

그래서 카메라 꺼내 들고 녀석의 어여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참 어여쁘고 애처롭기 까지 했어요

"그리도 애달파 하는 나를 위해 꽃 한송이 피워 올려 주었구나...."

 

 

 

 

 

 

근 보름만에 소엽난은 꽃을 화알짝 피웠어요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담아 보았지만  신통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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