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세월도 앗아가지 못한 나의 시간들.. 여기에 기록되다.

寫眞斷想

온갖것이 그리운 날...

恩彩 2021. 1. 6. 21:38

river in the pines  joan baez

 

 

 

 

 

온갖 것이 다 그리운 날이다

온갖 것들이 다 가슴을 파고들어
사무치는 날이다

 

사람들 속에 파묻혀 있어도
사람이 그리운 날이다

 

이런 날에는...

내 안의 가장 그리운 것들에게
말을 거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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