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녀석 컴이랑 제 컴이랑 모조리 바리러스를 먹었네요
명절 인사도 못드리고 인사겸 고물 넷북으로 포스팅 하다가 갑자기 익스플로러 화면이 요래~ 되어 버렸어요
탭으로 로긴하니 수정하는 버튼도 없고 ......요즘 컴 때문에 완젼멘붕 되고 삽니다 ㅠㅠ
울님들~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시구요
컴터 좀 고치고 뵐께요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남양주산야초 송년모임 (0) | 2014.01.04 |
|---|---|
| [스크랩] 바다를 닮은 웃음을 가지신 거제산야초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0) | 2013.11.23 |
| 빼빼로 데이... (0) | 2013.11.11 |
| 가을이 머물다 간 자리에서 (0) | 2013.11.08 |
| 요즈음.... (0) | 2013.06.29 |
| 행운을 나누어 드립니다 (0) | 2013.06.18 |
| 장땡보다 좋은 광땡 (0) | 2013.02.19 |
| 지난 시간들을 거슬러서 (0)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