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寫眞斷想

바다...

恩彩 2015. 8. 8. 21:35

 

 

우승하-비가(비단향꽃무 주제곡)

 

 

 

 

 

 

 

 

 

 

 

 

 

 

 

삶의 고닲음 


그 끝은 어디인가

 

푸르른 동해바다

 

어미의 품 같은

 

그 깊은 바다

 

내 위로의 바다...

 

 

 

 

 

이 시간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바다도 그러겠지요 

시커멓게 썪은 속 감추고

 

그저 푸르른 빛깔로

무심하게 철썩... 철썩...

 

어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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