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寫眞斷想

作業 - 가장의 무게

恩彩 2024. 1. 14. 14:32

 

 

 

 

 

 

 

 

作業  / 가장(家長)의 무게

 

엄동설한의 추위에 손가락이 끊어질듯한 새벽일터..
타오르는 장작불의 열기에 

가장의 시름은 잠시 

안도의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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