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禪 房

길 위에서 길을 찾다-2부

恩彩 2021. 5. 20. 20:59

 

 

 

 

 

 

길 위에서 길을 찾다..

2부 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가 근무 했던 묘적사 주지스님이신 환풍스님께서도 동참을 하셨네요.

정말 반갑고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