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빈 절 달그림자 벗 하며
맑은 바람 차 마시고 이슬 따 아 얼굴 씻고
풀 섶에 눕노니 한 마리 산새는 창공을 논다.
-허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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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운사
글쓴이 : 희빈 원글보기
메모 : 월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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