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맛집-여름에 시원한것 찾으실때~^^

恩彩 2012. 4. 30. 20:17

  

 

 

 

일단 자리를 잘~? 잡고 앉으면 나오는 것이

메밀에 부추와 칼칼한 풋고추 그리고.. 기타등등 을 넣어서 부친 메밀전과~

 

 

 

 

 

 시원~한 물김치~

 

 

 

 

 

 닭가슴살은 매콤하게 무쳐져 나오고

 

 

 

 

 

 맨 먼저 나오는 것이 닭날개와 다리는 쫀독~ 쫀독~ 하게 뜯어먹게 나온다

이건 사실 뺏기기 싫어서 사진도 못 찍음ㅋㅋ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쫀독한 살을 발려서 겨자물 풀은 시원~~~~한 냉채

 

 

 

 

 

위에 것을 다 먹을 즈음에 메밀 막국수가 나오는데 새콤달콤 겨자맛에

양념은 자신의 입맛대로~~^^

 

 

나는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쫀독하고 시원매콤달콤한 맛도 좋지만

양이 많지가 않고 적당~ 하다는것~~~ㅋㅋㅋ

그렇다고 아주 작은것은 절대 아님

우리 두사람은 그래도 다 못먹고 남김!!ㅋㅋ

 

검색어 "오산초계탕" 치면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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