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려 새 울려 놓고
지리산 골짜기로 떠났다는
소식
서정춘 - 봄, 파르티잔
무정한 봄은 왜?
꽃을 피워 새를 울리고
지리산으로 떠났는지....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치고 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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