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
겨울목장
연인들...
한 폭의 그림 이었다
비록
눈발이 흩날리는 날 눈사진을 담으면
너무나도 낭만적인 사진이 될거라는 생각이
얼마나 우매했던가를 깨닳은 날이었지만....
'寫眞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그림자 (0) | 2012.03.09 |
---|---|
필요악[必要惡] (0) | 2012.03.08 |
목련이 진들.... (0) | 2012.03.06 |
봄비... (0) | 2012.03.02 |
경계 (0) | 2012.02.24 |
봄이 담을 넘고 있다 (0) | 2012.02.22 |
삼양목장에서 (0) | 2012.02.13 |
소양강을 따라서.... (0)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