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내가 거처하는 해원료의 방, 창을 열어 보니 보이는 풍경....
얼른 카메라를 들쳐메고 출근시간 전에 금강개단을 올랐습니다
비는 쌍계사에 하염없이 내리는데
저의 가슴이 한없이 젖어 듭니다....
2025. 05. 01 쌍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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