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寫眞斷想

홀로 선 나무가 좋다

恩彩 2015. 4. 24. 18:18

 

왁스-사랑하고 싶어

 

 

 

 

 

 

 

 

 

 

 

 

 

무리지어 있는 나무보다

홀로 서있는 나무가 좋다

 

세상살이 험난함을

홀로 견디어 낼수 밖에 없는

내 숙명을 닮아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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