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원하는 것이 없으니 부족한 것이 없다

寫眞斷想

한바탕 헛꿈을 꾸고 깨다

恩彩 2015. 4. 21. 23:17

 

Yiruma - When The Love Falls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미처 제대로 느껴 보기도 전에 이미 봄은 떠나고 있다
한바탕 헛꿈을 꾼 느낌처럼...

 

 

 

 

 

 

 

 

 

 

 

 

 

 

 

 

 

 

 

 

 

 

 

 

 

 

 

 

 

 

 

 

 

 

 

 

 

 

 

 

 

 

 

 

 

 

 

 

 

 

 

 

 

 

 

 

 

 

 

 

 

 

 

 

 

 

묘적사 꽃비....

참 여기저기 광고도 많이 해 놨는데...

꽃이 피면서 비가 연일 쏟아지더니

제대로 피어 보지도 못하고 저리 몸져 눕고 말았습니다

 

만개 비스므리한 사진 올리자 묘적사 찾아 오겠다고 하시는 님들 만류하고

꽃비 사진 담으로 오시라 했는데

여기 이렇게 죽치고 사는 저도 이래요~ㅠㅠ

 

 

연못은 검불들로 지저분하고 그렇다고 꽃비가 연못에 쏟아 붓지도 않고...

저리 땅바닥에 우스스... 떨어졌는데

딱히~  머 찍을게 엄써서 저도 노상 꽃 이파리만  항개두개씩  찍어대고 있습니다 ㅠㅠ

목욜날 꽃비 담으러 라임님 오신다 했는데....

우짜나요? 

 

 

 

 

 

 

 

 

 

 

'寫眞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0) 2015.07.03
다시 한번...  (0) 2015.05.10
한 마음 이거늘  (0) 2015.05.05
홀로 선 나무가 좋다  (0) 2015.04.24
날 놓아 줘...  (0) 2015.04.13
나 보기가 엮겨워 가실때에는...  (0) 2015.04.10
식상한 제비꽃 사진~  (0) 2015.04.01
새로운 봄이 움트다  (0)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