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이쁜 녀석들

恩彩 2014. 1. 25. 17:26

 

 

 

 

 

 

 

 

 

 

 

 

 

 

 

 

딸아이와 함께 사는 이뿐 녀석들

보리가 낮에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지난해  조그만 녀석 "잎새"를 입양 했다

 

활발하기 그지없이 적극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는 보리와는 달리

잎새는 옆에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하기그지 없는 녀석이다

그러니 딸아이의 보호본능을 온통 빼앗긴 보리~

완전 "찬밥" 됐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