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분다
따사로운 햇살 한 줌
잔잔한 행복 한 줌
귓전을 간지럽히는 바람의 속삭임
내 안의 행복들이 넘실 거린다
이천십이년 십일월의 어느 멋진 날
'寫眞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에 옛날에... (0) | 2014.06.04 |
---|---|
아픈 이별 (0) | 2014.05.13 |
묘적사의 봄 (0) | 2014.04.11 |
허상(虚像) (0) | 2014.03.31 |
겨울 (0) | 2014.01.14 |
겨울그리움 (0) | 2014.01.04 |
갈 수 없는 곳 (0) | 2013.12.07 |
눈이 오는 날의 단상 (0) | 201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