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이 없으니 부족한 것이 없다
寫眞斷想
밤새 내린 아침이슬
보석인듯 날개 위에 눈이 부신데
너의 아름다움이 이리도 서러운 것은
긴긴 밤 견디어 낸
네 침묵의 무게 때문이겠지...
2013.10.20 청남대펜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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