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나의 이야기

따롱맘님

恩彩 2011. 8. 31. 09:58
 
 
 
따롱맘님께 만들어 드렸던 영상~^^;
한결같음을 미덕이라 여기고 살지만
한번밖에는 축하를 못하고 말았으니...꺼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0) 2011.10.26
비가 내립니다...  (2) 2011.09.29
경기지부 총회에서 지부장선거  (0) 2011.09.23
경기지부 정모 사진들 모음  (0) 2011.09.23
천마산 탐사  (0) 2010.03.08
아들생각  (2) 2010.01.06
축하공연  (0) 2008.10.01
수계를 받다  (2) 200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