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寫眞斷想

鄕愁 - 추억 한자락..

恩彩 2024. 1. 27. 14:34

 

 

 

 

 

 

 

 

 

당시는 국민학교라 불렀다

초등학교 시절...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면 늘 곧바로 달려 가는 곳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아마도 저런 군것질 때문에 학교 다녔던 것 같다

집에 오면 동생들과 만들어 먹다가 국자 태웠다고 어른들께 혼나기도 많이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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