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군데 군데 얼음이 얼어있는 차디찬 대지를 뚫고 올라와 한껏 봄햇살을 받고 있는 너도바람꽃....
흔히 가운데에 빙돌아가며 나있는 노랑색의 퇴화한 꽃을 꽃술이라 알고 있고, 하얀색의 5~6개의 퇴화한 잎받침을 꽃잎으로 알고있는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오해를 진실인듯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작은모습 앞에서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아직도 군데 군데 얼음이 얼어있는 차디찬 대지를 뚫고 올라와 한껏 봄햇살을 받고 있는 너도바람꽃....
흔히 가운데에 빙돌아가며 나있는 노랑색의 퇴화한 꽃을 꽃술이라 알고 있고, 하얀색의 5~6개의 퇴화한 잎받침을 꽃잎으로 알고있는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오해를 진실인듯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작은모습 앞에서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