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흘러흘러 그칠줄 모르건만
주인없는 이내 목마름은 끝이 없고
왼발이 오른발을 딴죽 걸어
허방 거꾸러 지는 삶
영혼울림의 갈구는
오늘도 기억의 강을 거슬러 오른다
JTL_01_A Better Day.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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