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寫眞斷想

출근길-2008.10.16

恩彩 2008. 10. 18. 23:45

 

 

 

 

 

 

 

 

 

 

 

 

 

 

 

 

 

 

 

 

 

 

 

 

 

 

 

 

 

 

 

 

 

 

 

 

지금의 회사로 옮긴지 열흘가량이 지났다

가을아침의 출근길은 나로 하여금 카메라를 꺼내들게 만들고...

지난번 다니던 회사 출근길에도 하도 카메라질을 많이 해서

어느 블친께서 출근길폴더와 퇴근길폴더를 따로 만드는 것이 어떻냐고 하실정도 였는데

내가 이곳 회사를 다니면서 출근길에 얼만큼 카메라를 들게 될지는 미지수다...

왜냐면 내가 처음으로 다니게 된 개인업체이다 보니 왠지 신경이 쓰이는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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