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雲寺
[스크랩] 2009年 5月...월운사에서
恩彩
2009. 5. 15. 08:44
아무도 없는 빈 절 달그림자 벗 하며
맑은 바람 차 마시고 이슬 따 아 얼굴 씻고
풀 섶에 눕노니 한 마리 산새는 창공을 논다.
-허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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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운사
글쓴이 : 희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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