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斷想
물거품
恩彩
2011. 7. 2. 13:41
하얀포말을 일으키며
밀려온 파도...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물거품..
생각도
마음도
잡아 둘수 없는 물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