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앗아가지 못한 나의 시간들.. 여기에 기록되다.
철거마을에 상점도 없어 며칠째 개피의 낙을 굶으신 듯..
팬티 친구들..
아침 배달부..
https://blog.kakaocdn.net/dn/bSCmQm/btrXm98axXx/9sHsIKRNB0U6UsvhU2RumK/bgm.mp3?attach=1&knm=tfile.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