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세월도 앗아가지 못한 나의 시간들.. 여기에 기록되다.

작업실

자화상 - 청야 김영복

恩彩 2022. 9. 11. 11:49

 

 

 

 

 

자화상 
 
     청야 김영복 
 
 
진로가
이끈 대로
하도 멀리 가버렸다 
 
가야 할 보금자리를
난 가끔 잊고 살았다 
 
나날이
걸은 길인데


첨 바라본
늪이었

 

 

 

 

'작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망초유감 - 청림 서정원  (0) 2022.09.11
부모 - 청림 서정원  (0) 2022.09.11
첫눈 - 청림 서정원  (0) 2022.09.11
코스모스의 사랑 - 청림 서정원  (0) 2022.09.11
대추꽃 - 청야 김영복  (0) 2022.09.11
낙화 - 청야 김영복  (0) 2022.09.11
화야산의 봄꽃  (0) 2021.05.01
봄 한철의 밤 - 청야 김영복  (0)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