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月雲寺

월운사의 무법자~^^;

恩彩 2012. 5. 30. 16:20

 

 

 

 

 

 

 

 

 

너무너무 귀여운 월운사의 무법자~ㅋㅋㅋ

법없어도 사는 무법자 귀여운 재현이~ㅎ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월운사의 스님과 불자님들은 눈코뜰새 없이 바빴지만

귀여운 재현이도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다ㅋㅋㅋ

 

 

 

 

 

 

 

 

법당을 완전 접수해 버린 무법자~~ㅋㅋ

 

 

 

 

 

 

 

 

 

 

 

 

 

 

 

 

 

 

 

아가는 우유를 먹어야 해요~~

법진주님의 사정도 아랑곳없이

갤럭시탭에만 빠져 있는 귀염둥이 재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