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세월도 앗아가지 못한 나의 시간들.. 여기에 기록되다.

나의 이야기

축하공연

恩彩 2008. 10. 1. 21:44

 

 

 

 

 

 

 

 

지난 9월 4일 내가 다니던 회사의 가을맞이 축제가 있었다
다른 때에는 대강당에서 실내공연으로 치루어 졌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야회공연을 한다고 했다

그날은 하늘도 설레었던지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한껏 분위기를 고조 시키고 있었다
어슴프레 땅거미가 내려 앉는 저녁 6시 퇴근시간을 맞추어서 시작된 공연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치뤄진 첫 야외공연이어서일까 무척이나 흥겹고 낭만적이었다

 

 

 

 

 

 

 

 

 

 

 

 

 

 

 

 

 

 

 

 

 

 

어둑한 밤하늘에서는 이름모를 새가 둥지도 찾지않고
야간비행으로 축하를 해주는것 같았다

 

 

 

 

 

 

객석에서는 낭만적인 세레나데가 울려 퍼지고

 

 

 

 

 

직장협의회 회장님의 축하 인사가 공연의 막을 올렸다

 

 

 

 

 

 

 

 

 

 

 

 

 

 

 

 

 

 

보건소 아짐들의 코믹한 공연으로 객석의 열기는 더해지고...

 

 

 

 

 

 

 

그날 가장 인기가 있었던 꽁트극 "불법사나이"
30년 동안 불법만 일삼으며 살아온 자랑을 늘어놓는
와부읍직원으로 이루어진 꽁트였다
대사 중에 기억에 남는것이 지금 뜨거운감자로 떠오른 8272반을 꼬집는 멘트였다

생활쓰레기를 집 대문앞에 내다 버리고 어떤사람이 오물을 투기했다고 8272반에 신고를 하면
30분안에 달려 와서 처리를 하여 주니 얼마나 불법이 편리한 세상이냐고 8272반을 꼬집었다

8272반은 이번 시장님의 공약사업이었다
애석하게도 그 자리에는 아직 시장님께서 참석을 하지 않았었다는....

 

 

 

 

 

 

 

 

 

 

 

 

환경국장님의 축하인사도 이어지고...
내가 알고있는 국과장님들 중에 가장 인자하신 분이시다

 



 

 

 

 

 

드뎌~ 시장님께서 도착 하시고 축하 인사가 이어진다

 


 

 

 

 

 

 

 

전임 직협회장님의 모습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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