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봉인하는 작업..

寫眞은 내가 카메라로 하는 言語 이다.

작업실

▒ 내가만든 영상 ▒ 슬프도록 그리운 사람아

恩彩 2011. 8. 31. 00:14
 
 

 
 
 
 
 
 웹서핑을 하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영상을 만들었던....
사진가님은 EVA님이신데 홈은 잘 모른다 그냥...
어쩌다 홈에 들어갔다가 들쳐업고 냅다 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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